hye-ssine 님의 블로그

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해 보았던 한식맛집 <홍천 샘터골> 본문

맛집·카페 ☕️

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해 보았던 한식맛집 <홍천 샘터골>

hye-ssine 2026. 6. 18. 06:01
샘터골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옹기골길 18

주소 : 강원특별시 홍천군 홍천읍 옹기골길 19

 

점심 식사 장소를 물색하다 홍천 현지인 추천으로 샘터골에 가보게 되었어요.

내비의 도움을 받아 샘터골을 찾을 수 있었는데, 홍천 터미널에서 10분~15분 정도 걸린것 같고요.

 

샘터골 식당 입구에 주차시설이 되어 있었고, 겉보기에는 그저 다른 식당들과 다를바 없어 보였는데... ^^

 

<홍천 샘터골> 운영시간

월~토 : 오전 11시 ~ 오후 6시

            (라스트오더 월~금 오후 5시 / 토 오후3시)

    *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

 

 

<홍천 샘터골> 메뉴에는

떡갈비정식 : 18,000원 

청국장 : 12,000원

제육복음 : 16,000원

샘터골정식 : 18,000원

메밀전병 : 7,000원

된장수육(소) : 15,000원

된장수육(중) : 27,000원

이 있었다.

 

 

어른 네 명이 방문을 했고, 샘터골정식 2인분과 떡갈비정식 2인분을 주문했어요.

 

 

 

 

얼마지 않아 밑반찬들이 셋팅되었죠.

 

 

 

소쿠리(?)에는 고사리, 호박볶음, 콩장, 상추무침, 버섯볶음, 콩나물, 무채 등의 채소 반찬이 담겨 있었고요.

보쌈도 네 명이 먹을 수 있도록 아담하게 , 고추장떡, 샐러드... 

 

 

정식 메뉴의 메인이 나오지 않았는대도 샐러드의 고소함에 반하고, 고추장떡도 서로 리필이 되냐 여쭸었네요.^^

 

 

저희가 주문했던 떡갈비정식과 샘터골정식이에요.

 

떡갈비 정식에는 수육, 들깨탕, 떡갈비, 청국장 

샘터골 정식에는 수육, 들깨탕, 황태구이, 청국장이 나와요.

 

두 정식의 차이는 떡갈비냐 황태구이냐 하는건대요.

 

떡갈비는 입에서 사르르 녹고 달콤한 소스가 뿌려져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황태구이는 겉으로 봐서는 다른 식당의 황태구이와 다를바가 없어 보이기도 했는대요.

 

한 입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, 안은 촉촉하더라구요.

사장님께서 특별히 설명도 해 주셨는데 코다리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.;;;

 

 

밥에 각종 나물을 넣고 고추장을 얹고, 참기름을 뿌려준 후!! 

여기에서 끝나면 안 되고요.

밑에 보이는 청국장을 한 숟가락 넣어 비벼 보아야 진정한 샘터골만의 비빔밥이 완성되어요.

 

 

밑반찬부터 청국장, 들깨탕까지....

무엇 하나 빠뜨릴 수 없는 맛!!

정성이 느껴져서 식사하는 내내 만족스러웠거든요.

건강식으로 준비되어 있어 더 고소하고, 덜 자극적이며 본연의 맛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
 

게다가 사장님께서 이것저것 잘도 챙겨 주셔서 한 끼 제대로 대접 받는 느낌이었답니다. ^^

 

 

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좋고, 가족 외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고요.

 

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 또 와보고 싶네요^^